일전에 쌍각자궁 관련하여 문의 드렸던 사람입니다.
어제 나팔관검사 결과 양쪽 모두 이상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가지고 다시 임신 노력을 하려고 하는데요.
이곳 꽃마을에서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
아는 사람들이 제가 뒷목이 심하게 뻣뻣할 정도로 뭉쳐있다고 하네요.
작년 말에 9년 동안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었는데,
거기서 좀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6영 전쯤부터는 머리가 갑자기 하얗게 쇠고,
사타구니와 엉덩이에 아토피 증상도 심하게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이유들도 원장선생님의 책을 읽다보니
난임(? 불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해서요.
제가 사는 곳은 춘천인데,
남편하고 같이 내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토요일에 내원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토요일은 4시까지 진료를 한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 검사를 하다보면 시간이 그 시간 안에 가능한가 해서요.
그리고 가능하다면 몇 시까지 도착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가능한 요일을 알려 주세요~
시부모님께서 내년이면 팔순이신지라 마음이 점점 급해집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남편은 무교인데 전 성당을 다니는 터라
남편이 몇 달 전부터 인공수정이니 시험관아기니 시도해 보자고 조르는데
죄짓는 기분이라 마음이 불편합니다.
강명자 선생님의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하고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