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건강한 남성입니다..
현재 대학생이구요..
제 몸이 조금 이상합니다..
제가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자꾸만 몸이 불고 잇어요..
자세하게 말씀드릴게요..
6개월 전쯤에 2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그만두고..
공부에 관심이 있어서 대학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은 몸으로 하는 일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살이 찌지는 않았습니다..
직장생활을 그만 두고 대학생활을 하면서부터 몸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10년 정도 피우던 담배를 끊었구요..술은 원래 잘 마시진 않았어요..
그렇다고 전혀 안먹는것도 아니구요..
몸으로 움직이는 일을 하다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만 하니까..살이 찔 수도 있다고 하겠지만..
그게 아니에요..
제가 다니는 대학은 기술전문대학이기 때문에 학교생활의 절반이 실습입니다..
그래서 계속 몸이 움직이죠..땀도 쭉쭉 흘리구요..
더군다나 제가 음식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끼..두끼만 먹을때도 많아요..
그리고..학교가 끝나면 잠을 잔다거나...누워 있다거나..그러지를 않아요..
보통 오후5시 쯤에 학교가 끝나면...바로 집에 와서..조금 앉아있다가..저녁을 대충 먹고..
야간 아르바이트를 가요..노래방에서 일하는데요..계속 청소하고..움직이고..그러거든요..
야식은 먹지도 않구요..새벽3시에 끝납니다..
집에 와서 씻고..잠을 많이 자도..4시간을 넘지 않습니다..아침에 학교 가야 되니까요..
항상 이런생활을 하고 있는데..정말 이상합니다..
직장생활 할때에 오히려 더 음식도 많이먹고..술도 많이 마시러 다니고 그랬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육체적으로 더 피곤하고..힘이 드는데...
정말 이상한게...몸무게가 자꾸 늘어가고 있어요..
이거 무슨 병이 아닌지..걱정도 되구요...
제가 거울을 봐도...먹는것도 없고..피곤하고 힘든데..살이 붙어가는게 보여요..
음식을 먹게 되면..왠만해서는 밥을 먹을려고..하는 편이에여..빵이나 라면같은건 거의 안먹구요..
제가 아버지 체질을 그대로 닮아서...많이 먹어도..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거든요...
5~6년 전만해도 엄청 먹보였거든요..근데..체질 때문에 살이 찌질 않았어요..
이거 왜 이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