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말에 오른쪽 난소를 제거하고 6월초쯤에 한약을 먹었습니다. 당연히 한의원에 증상을 이야기 하고 한약을 3제째먹을때 산부인과 원장님께 말했더니 호르몬 주사를 맞고 있는상태기 때문에 한약과는 치료상 상극이라고 해서 바로 한약을 중단했습니다..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호르몬 주사투여중인데도 생리를 했습니다..산부인과원장님은 이런경우는 흔하지않다고 하시며 고개를 갸우뚱하시더군요. ㅡ.ㅡ
그래서 한의원다시 가서 증상을 얘기했더니 한약과는 무관하다고 정색하더군요..
도대체 누구말을 믿어(?)야할지 환자입장에선 정말난처합니다.
이일로 인해 한동안 우울증까지왔답니다...치료가 제대로 되지않은게 아닌가 해서요..
그리고 수술전후인지 정확히는 잘모르겠지만 발이 많이시려서 한여름에도 양말을 신고잤답니다. 자궁내막중수술하고 무슨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답변좀 부탁드립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