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말에 생리를 한 이후 5개월만에 생리를 8월24일부터 시작하여 9월 4일까지 생리통 없이 피가 멈추지 않아서 산부인과에 갔더니 하혈이라고 하였습니다. 이틀동안 주사를 맞고 1주일동안 호르몬제를 저녁마다 먹었습니다. 주사한번 맞고나서 바로 다음날부터 하혈이 멈췄구요.. 그런데 1주일 후 9월12일부터 또 피가 나오길래.. 이번엔 생리통처럼 허리도 아프고 배도 욱씬거리길래 생리하는거 같다고 산부인과에 전화했더니 호르몬약을 먹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13일 저녁부터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16일까지 양이 너무 많아서 생리대 젤 큰거(오버나이트)를 할정도구요.. 17일인 오늘은 조금 줄은듯 하긴 한데..생리 둘째날처럼 양이 나오구요...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 전화하니 내일까지도 양이 안줄어 들면 소파수술을 하고 조직검사를 하자고 하는데요...
인터넷으로 이곳저곳 보니 소파수술은 자궁유착이 올수 있기때문에 되도록 안하는게 좋다는데.. 결혼하고 2년째 아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리고 산부인과에서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고 했구요.. 배란유도제를써서 3번정도 시도했는데 모두 안됐구요.. 결혼전부터 생리가 불규칙적이었습니다. 한방으로 치료가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