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올해 서른 아홉인데 아직 미혼입니다.. 내년초에 결혼할 예정이구요.. 1년정도 생리가 없었습니다. 그동안 직장이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병원다니는 것도 차일피일 미루었는데,,
얼마전에 산부인과에 갔더니,조기폐경같다고 하더군요. 난소가 너무 늙었다고 하고, 나팔관이 쪼그라들었대요.. 심지어 유산한적이 있냐고까지 하더군요.. 왜냐구 물었더니,, 자궁이 너무 노숙하다고.. 저는 한번도 임신한적도 없거든요..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는 말만 하네요..
어릴때부터 생리통이 심했고, 별다른 원인없이 생리가 20일이 갈때도 몇번 있었는데, 그러다가 다시 정상적으로 하기도 하고 해서,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이번에도 다시 하겠지 했습니다.
그동안 무심했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미치겠습니다. 나이만 먹었지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입니다..
그러던중 꽃마을 한방병원이 불임치료에 유명하단 소문을 들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상담드려봅니다.
가능성이 있을까요? 가능성이 있다면 얼마나 될까요?
저보다도 심한 사람도 있었나요? 그분들도 치료가 되었나요?
치료기간과 치료비용은 얼마정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