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외국에 사는 관계로 직접 내원은 못하고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질문을 드리게 되었네요.
임신 8주에 사정상 중절수술을 받게 되었어요.
처음 받는 수술이고 좀 걱정 되는 마음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니 한국에서는 항생제등의 약을 병원에서 처방해 주고, 일정기간 동안 내원하며 검사도 받는다고 보았어요.
근데 저는 시술방법도 좀 다르더라구요.
수면 마취를 안 하고 자궁안 쪽만 얼려놓은? 상태에서 시술을 한다고 설명해 주더라구요.
약 처방도 항생제 저녁 한번의 약만 주는게 다였구요.
시술을 받은지 오늘로 딱 일주일이 되었는데 4일째 되는 날 부터 출혈의 양이 조금 늘어나고 생리통 보다 조금 더 강한 통증이 있는데 문제가 생긴건가요?
인터넷에 보면 어혈을 풀어주는 약을 먹는 것도 좋다고 하던데 몸조리를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은가요?
직접 내원해서 꼼꼼한 진료를 받지 못하니 저도 참 답답하네요.
좋은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