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좀 많습니다. 생리전후로 해서 팬티라이너로는 부족해서 보통 생리대를 써야할 정도로 완전 많이 나와요. 게다가 가렵기도 하고 냉이 항문쪽으로 가면서 살이 헐어요. 그게 좀 심해서 아예 생리하지도 않는데 탐폰을 쓸 때도 있을 정도입니다. 살갗이 허는 것 땜에요. 씻고 세레스톤지 연고 발라주면 좀 낫다가 또 냉이 나오면 헐어버리니 정말 힘듭니다. 생리 안하는데 탐폰 계속 하고 있기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안하기엔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 갑니다.
이사 오기 전에 생리불순때문에 차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다낭성난소증이라고 했구요, 호르몬 검사했을때 젖분비호르몬이 조금 수치가 높아서 약을 처방받아서 먹다가 너무 힘들어서 안먹었거든요. 병원도 좀 멀고 해서 그 이후론 가지 않았는데, 마침 꽃마을한의원 근처로 이사와서 조만간에 직접 내원해보고 싶네요.
생리는 원래 한달 좀 넘는 주기로 (정확하지도 않아요) 하다가 올해들어서 두달만에 하고 그래서 병원에 갔다가 촉진제 맞고 그 이후로는 또 한달 좀 넘는 주기로 하고는 있어요. 그리고 기간도 길어서 생리대를 적어도 일주일 이상, 거의 10일정도는 하고 있어야 하고 그 후로 냉도 또 나오네요.
일단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양방 치료를 받아야하는지도 궁금하구요, 질염같은 게 상관있는건지도 여쭤보고싶네요.
조만간에 내원해보겠습니다. 먼저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