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부터 시작된 상복부 팽만감과 소화불량 하루종일 계속되는 트림과 속쓰림 위액의 역류로 인한 가슴통증 으로 고생하고 있는 31주+5일이된 임신부입니다.(누우면 가슴통증이 더 심해집니다.)
아주 소량의 식사도 금방 배가 부르고 속이 쓰리고 아프며 답답하고 음식을 섭취하지 않고 공복의 상태를 오래동안 지속해도 상복부 팽만감이 없어지지 않고 가슴이 답답합니다.(철분제를 섭취하며 더 심해져서 현재 철분제는 2-3일 한벌꼴로 섭취중입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런지 산부인과에서는 아기가 좀 작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체중도 1-2키로 정도밖에 늘지 않앗습니다.
현재는 궁여지책으로 아기 들이 먹는 소화가 잘되는 분유를 섭취하고 있습니다.
30주경에 대학병원에서 내시경을 받았는데 위염이나 기타 증상들은 없이 위가 아주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임신으로 소화 기능이 떨어져 그런거 같다며 약을 15일치 처방해주었으나 섭취를해도 효과가 없습니다. 저는 둘째치고 뱃속 아기에게 제대로 영향공급이 되지 않아 걱정입니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아님 그냥 출산때까지 참아야 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