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초경부터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았고, 항상 늦어지는 편이었습니다.
생리 양도 많고, 기간도 6-7일 정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년 결혼을 하고 가을에 아기를 가졌는데, 10주만에 유산하였습니다.
유산한 뒤 생리 양이 줄었고, 배란기나 생리 때가 아닌데도
아랫배가 콕콕 쑤시거나 생리할 것 처럼 아팠습니다.
걱정이 되서 산부인과에 가봤지만, 초음파 상으로는 괜찮다고만 하였습니다.
저번달에는 스트레스를 받은 일이 있어 그런지 50일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어
산부인과 가서 호르몬 주사를 맞고 생리하였습니다.
이번달에는 44일 되는때, 생리를 시작했는데,
생리를 하는 건지 의심될 만큼 아주 적은 양이고, 검은 피가 나왔습니다.
5일정도 나오고 그친만큼 생리는 맞는 것 같은데...
아기를 기다리고 있는 만큼 왜그런지 혹시 무월경이나 조기폐경 그런 것은 아닌지 불안해서...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