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34살의 결혼 2년차입니다.
결혼하고 1년후부터 임신이 안되서 마리아 산부인과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생리가 불순이라서 배란일을 맞추며 1년정도 병원을 다니다 2번의 과배란 시술도 받았는데 아직입니다. 의사 선생님 말로는 저는 약간 다낭성이지만 정상이라고 합니다. (나팔관 검사도 정상이고요) 그런데 신랑이 (올해 35) 정자수가 좀 작고 운동량이 좀 적다하네요. 임신이 안될 정도는 아니라고하고요~
과배란 시술을 1번 더 받고 그래도 안되면 시험관도 생각해봐야 하네요.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무섭기도 하고 금전적인것도 부담이고요. 그리고 시험관하면 쌍둥이일 확률이 높아진다는데,, 지금 저희 사정상 쌍둥이는 좀 힘들고요.
한의원도 두군데 정도 가서 한약두 몇달 먹어봤는데... 효과를 못봤습니다.
혹시, 남편한테 약을 해줘야하는건지... 저만 가도 되는건지...
답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