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같은 사람도 엄마가 될수 있는지 너무나 간절하기에 문을 두드립니다.
나이는 34세, 첫 결혼때 인공유산을 한 후 계류유산이 7번이나 되어 결국 아이를
낳지 못하고 이혼을 하였습니다.
지금 남편과 2006년 12월에 임신이 되었지만 또 다시 유산이 되고 말았답니다.
남편에겐 7번이나 유산을 했다는 말을 차마 못했구요
그 뒤로 병원치료를 받아 성공하고 싶어서 미즈메디에 다니면서 모든 검사와 인공수정 2회 시도하였지만, 실패하였답니다.
남편은 저보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지만, 잘 될거라고 희망을 주지만,
제 몸이 엄마가 되기엔 너무 망가져 있을까봐 걱정이 됩니다,
지금의 행복에 조물주가 주신 최고의 선물 아이를 낳고 싶은 마음이 저의 욕심일까요?
남편에게도 아빠라는 행복감을 선물하고픈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저도 이런 사랑스런 아이가 꼭 생기길 늘 기도한답니다.
저도 엄마가 될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