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을 통해 병원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작년 6월(만으로 48세 때)에 대학병원에서 자궁근종 수술을 받았습니다.
근종이 여러개고 크기도 큰것 같아 혹시 암이 걱정되어 근종만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허리가 좀 아파 수술 3개월 후부터 그 전부터 취미로 하던 마라톤을 하였습니다(일 주일에 한번 정도, 보통때는 조깅을 하였습니다)
4개월후 검진을 했는데 2.2센티 정도 근종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말에 동네 산부인과에서 난소에 혹이 있고 골반 안에 무엇이 고여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올해 9월 대학병원에서 초음파을 하니 난소는 정상인거 같다고하고 자궁밖에 작은 근종들이 있고 자궁내에 무었이 있다고 하시며 (이 선생님은 나를 수술해 주신분) 내시경을 질안으로 삽입하여 수술을 할 수 있는 위치면 수술을 하신다고 했습니다. 자궁내에 있는것이 근종인거 같은데 자세한 설명이 없으셔서 ...
제가 미혼인 관계로 초음파 검사시에도 항문으로 검사를 했었습니다.
피 검사결과 빈혈이 좀 심한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수치는 9정도. 철분제 주사를 4번 정도 맞고 지금은 빈혈약을 먹고 있습니다.
9시간 정도 병원에 머울려 수술을 하고 귀가 할 수 있는 수술이라고 하지만
마취를 하고 질을 통해 내시경을 한다는 것도 좀 망설여지고
재발을 한 지금으로선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해봐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지금의 증상은 생리를 하고 그칠때 쯤 허리가 좀 아프며 다시생리가 많이 나옵니다.(생리기간은 1주일 정도) 생리전 허리도 많이 아팠었는데 쑥가루를 한 3개월 쯤 물에 타서 먹고 있는 지금은 별로 아프지않습니다
그리고 뜸이 좋다고 해서 쑥뜸을 하복부에 5번 정도를 했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제 몸에 맞게) 문의드립니다
꽃마을 한방병원에서 근종, 월경과다를 치료할 수 있을지 비용은 어느정도 생각해야 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마음이 심란하여 다른일을 하기가 힘이 드는 상태입니다. 가능한 자세히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