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자 원장님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통해서 한의원을 겨우 찾게 되었습니다
저는 얼마전 피치못한 사정으로 임신중절(12주째)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몸 자체가 차고. 위도 너무 약한편에다가 약골체질이라서 입도 짧아서 음식도 편히는 잘 못먹는 스타일이고 가리는것도 좀 많은 편입니다.
예를 들어 붕어중탕이나, 가물치, 잉어탕, 보신탕 주로 보양탕같은건 소화자체를 잘 못시키는 체질인것 같고 가볍고 산뜻한 음식 어쩌닥 고기정도 조금 먹어주면 좀 기력이 나아지는 것 같고요,, 몸이 너무 안좋다보니 한의원에서 기를 보태주는 약부터 시작해서 혈에 도움을 주는 약, 폐도 약하다고 해서 보해주는 약도 먹고 관절도 신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 해서 관절약도 많이 먹었습니다 녹용을 넣어서 먹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주식분석, 주식관련일을 하다보니 요즘같이 경제상황이 어려운때는
더더욱 스트레스도 많이 받기도 했고, 그래서인지 양쪽 유방쪽에 혹도 생기고,
갑상선에도 1.5센티짜리 혹도 하나 생겨서 아기한테 영향을 미칠까두려워 피치못하게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나이도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첫임신에 처음 임신중절을 한나머지 맘도 너무 상해서 심적으로도 힘들고 몸도 너무 상한것 같아 여러가지 힘이들어 여성전문 한의원을 찾아
원장님께 조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나 다른곳 에서 여러분들이 중절수술후엔 어혈을 풀어주고 몸을 보해주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 몸의 경우, 한약으로 많은 도움이 될수 있을런지요?
약을 먹어야 한다면 좋은약으로 먹을때 그 비용은 어느정도 예상을 해야하고,
어느정도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꼭 좀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진맥과 함께 처방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