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1년 정도 조심했구요,
생리가 불규칙했던 관계로 한약 지어 먹고(생리 주기가 거의 한달로 맞춰졌어요)
석달 만에 피검사상 임신으로 확인했으나 생리처럼 흘렀습니다
그리고 바로 한약을 두 재 먹고, 생리가 늦어 산부인과 갔더니 다낭성이라고..ㅜㅜ
그 때부터 생리주기가 점점 길어져서 1월 15일생리, 3월19일생리, 6월초에 부정출혈있어서 21일간 홀몬약 처방받아 복용하고,
6월23일 생리..이 때 클로미펜 복용...
그러고 약이 안 듣기에 병원 더 안 가고
10월 11일에 생리..(이때 초기유산때처럼 덩어리도 좀 있고 그랬어요..)
2주전쯤 부정출혈있어서 산부인과 가서 암검사했고 이상없었고,
그저께부터 21일분 홀몬약 먹기 시작했는데, 약먹고 다음날 부터 갈색분비물이 꽤 나오네요...(이때 마트갔다가 살짝 카트사이에 끼였었어요..조금 놀라긴 했으나 크게 심했던 건 아닌 것 같은데...)
병원에선 일단 홀몬약 계속 복용하라는데....
에휴... 홀몬약만 먹자니....갑갑하고 불안한 맘이 드네요...
다낭성 판정받고 부터는 부정출혈도 생기고...
제 경우,,그냥 다낭성 치료만 하면 될까요?
귀 병원에서는 이런 경우
다른 불임검사를 하나요?
또 한방으로 해결방법이나 받아야 할 검사가 또 있을지....궁금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시고,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