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04년 8월경에 분당차병원에서 자궁내막증과 난소내막증으로 인해 복강경을 통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자연적인 임신을 원했지만 잘 되지 않아 대구 차병원에서 시험관시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과배란 주사를 맞고 난자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난자가 잘 생성되지 않아 시술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2008년 11월에 다시금 시험관시술을 위해 울산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시작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난자생성이 잘 되지 않는다 하여 주사량을 높였다고 합니다. 역시나 난자확인결과 난자가 생성되지 않아 1개만 생겨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정출혈이 있어 중도에 포기를 하였습니다. 의사말로는 현재 난소기능이 저하되어 있고 호르몬수치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선생님! 도와 주십시요...
아직 희망이 있는지 아니면 여기서 포기해야 하는 지 말입니다.
1. 나이 : 40
2.생일주기 :23일
3.결혼 : 7년
4. 임신유무 : 없음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