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갖기 위해 1년간 노력하다 안되서 혹시나 하고 나팔관 검사를 받았는데 나팔관은 잘 뚤려있는데 자궁에 상처가 있다고해서 산부인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니 자궁내막 상처의 경우 방법이 없다고 ..착상이 잘 안되고 되더라도 상처난 부위에 되게되면 유지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작년 3월에 예상지 못한 임신과 약을 먹던 터라 7주 정도에 유산을 했는데 그게 문제가 됬나봐요.
정말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한방에서는 치료가 불가능 한가요?
아기 갖을려고 한약도 많이 먹었구요. 배란 유도제도 먹고 있습니다. 배란이 안되는건 아니고 늦고 불규칙한 편이라.. 생리 주기가 35-37일 정도 되구요.
첫째 낳고 나서 성교시 통증도 느끼고 가끔 출혈도 있습니다.
첫아이도 3개월간 하혈해 누워지내고 7개월째 조산기가 있어 1달 입원했다 제왕절개로 나았습니다. 나이도 32이라 걱정되고 큰애가 4살이라 터울이 너무 질까 빨리 낳고 싶은데.
치료가 가능하다면 언제 쯤 진료를 받으면 되는지. 생리 전후 언제쯤이좋은가요.
지방이라 당장 진료를 받아볼 수 도 없고 답답해서 올립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