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정도에 조기폐경 진단받고
수년동안 호르몬제만 먹고지냈습니다.
2007년 결혼했구요.
그 후에는 호르몬제 끊고 생활하고있는데요
가끔 자연생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여름에 특히 화끈거리는게 심해지고, 겨울엔 좀 잦아들면서
자연생리를 하기도 하는데요
태반이 포함된 한약도 먹어보고, 약침도 맞고 오랫동안 고생을 했는데
좋아지는가 싶으면 다시 나빠지고 이런식으로 반복하고있네요
아직까지는 임신하고싶은 생각이 간절하진 않은데요
내년에 여행을 가야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정말 간절히 다시 정상으로 회복되었음 하는 바람이 큽니다.
80년생이구요..
제가 처음 조기폐경 진단받았을 당시에는 이런곳 찾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운도 정말 없는것 같아요..
솔직히 가계에 부담이 되서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있네요..
치료를 받게되면 비용이 얼마나 들지 알고싶습니다.
여기 글을 읽어보면 희망이 조금은 생기는데...
한약이랑 병행해서 침, 등등 여러가지 노력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