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리에 관해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알게되었어요 ^^
일단 저는 미혼이므로 불임등에 관해 상담을 받고자 하는것은 아니예요
제 증상이 불임과 연관이 되기에 검색하다보면 항상 이런쪽으로 연결이 되네요
현재 나이는 25이구요
생리불순은 중학교때부터 살짝 있긴있었지만
고등학교서부터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생리를 한번 시작하면 멈추질 않아요
약을 먹지 않고 남두면 2~3달까지도 가요
보통은 피임약(병원에선 호르몬치료제의 일환으로 피임약을 처방해주더라구요)
을 먹고 피를 멎는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침도맞고 뜸도뜨고 대체로 한약을 먹었어요
여기저기 나름대로 알려진곳 찾아다니면서 먹었는데도 효과를 얻지못했어요
매번 자궁쪽을 보호한다는 이름으로 그쪽한약을 먹었는데
작년에 찾아간 한의원에서는 몸부터 보호해야 모든게 잘돌아간다며
몸보호하는 약을 지어먹었는데 2달정도 효과를 봤어요
(효과가 있었다는 말은 생리를 일주일가량했으며 주기가 한달주기로 제대로 했다는 소리입니다)
2년전쯤인가 서울쪽산부인과를 찾아가서 항문쪽으로 하는 초음파검사를
했었는데 그곳 의사선생님께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이 보이긴 하는데 그거라고 단정지을순없다고 하셨어요
초음파상에서 안터진 난포들이 보였는데 그것들이 제대로 터져나와야
되는건데 그게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이상은없다고, 호르몬이상같다고 피임약을 처방해주셨어요
(일반 21주기의 피임약이 아닌 10흘주기의 호르몬치료약이였어요 일종의 피임약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약을 3달정도 먹고 한번정도 제대로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나선 또 한번시작하면 끝나질 않아요
또 전에 찾아갔던 한의원에서는 출혈이 길기때문에 그안에 생리가 제대로 나오는지 아니면 순전히 부정출혈인지도 확인이 불가능하단소리도 하시고
생리는 하되 무배란일 가능성이 클거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도 예전 초음파사진에서 안터진 난포들이 있던걸로 봐선
무배란일가능성이 클거같아요
이제는 저도 궁금해요
제가 하는게 생리가 맞는건지 생리는 안하고
그냥 기능성출혈만 쭉되고 있는건지
생리와 출혈을 구분할수가 없네요
제가 출혈을 한번시작하면 기본이 한달이고 2~3달가는데
2~3달을 하든 1달을 하든 정확하진 않치만 한달뒤엔 다시 생리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걸 줄곧 출혈은 길어도 생리를 하긴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닐수도 잇단 생각도 들고 학생땐 그냥 아무것도 아니게 여기고 그랬는데
이제는 걱정이 되네요
임신가능여부도 여자로써 걱정은 되지만 그것보단
생리가 제대로 작동을 안하니 여기저기 몸상태도 걱정되고
출혈이 길어지면서 다크써클도 생겨서,, 걱정이 많이 되요
이렇게 출혈을 많이 하다가 조기폐경이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대체 어디서 이렇게 피가 계속 나오는걸까요 ㅜ
너무 두서없이 작성했는데,, 답변 부탁드릴께요 ^^
아 그리고 말들이 비슷해서 정확한 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부정출혈, 기능성출혈, 무배란성기능성출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