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의 불임으로 이렇게 답답한 맘에 글을 씁니다.
제가 이번달에 첨으로 시험관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난자 채취시 배란이 되지도 않았는데 난포에 난자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늦은 나이라 정말이지 어렵게 고민하고 불임병원에 문을 두드렸는데...
주사와 약으로 힘든과정 다 마치고 이제 기다리면 되겠구나 하는맘으로 간 병원에서 이런 얘길 들었을때 눈물이 얼마나 나던지.
생리날도 일정하고 배란도 되는데 난포안에 난자가 들어 있지 않다고 하니 어찌합니까? ㅠ.ㅠ
정말이지 여자의 의무이자 권리인 임신이란 특권이 저에겐 없는것인지 힘이 듭니다.
선생님 저같은 사람도 건강한 임신을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