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1세(67년생)의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저, 다름이 아니라, 제가 7월 29일에 생리를 했는데요.
생리끝난지 약 6일정도 지난 어제 아침부터 갑자기 약간의 하혈이 있어
가까운 산부인과를 다녀왔습니다. 초음파(내진)검사 결과 생리때와 마찬가지로 자궁이 얇아져 있고, 물혹이 작은게 있기는 하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배란이 잘 되지 않아 그럴 수 있다고 하셨는데.....
제가 요즘 새로운 운동을 시작했는데 매일 2시간정도씩 (중간 중간 조금씩 쉬면서요) 하고 있습니다. 혹여 운동이 너무 무리였는지.....
아니면 폐경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예민해져서 인지 다리도 약간 절인 것 같기도 하구요.
산부인과 선생님은 한달분의 호르몬제를 처방해 주셨는데, 생리불순과 물혹제거에 도움이 될 거라 하셨습니다.
한약을 복용해서 나아질 수도 있나요?
폐경기 증상일 수도 있으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너무 걱정이 되네요.
진료받을때는 질문이 잘 생각나지 않고 이렇게 혼자서 고민만 합니다.
답변 부탁드려도 될른지 모르겠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