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문의드립니다. 제가 조기페경이 되어서 호르몬 치료를 받은지 7년째 되는 올해 39살의 주부입니다.
처음에 병원에서 조기폐경 진단을 받았습니다. 원래 가지고 태어난 난자의 수가 적기 때문에 고갈되었다는 얘기를 듣고 한의원을 찾는다는 다른 생각도 안해본 상태에서 크리멘이라는 호르몬제만 계속 먹고 있던차에 다른 방법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나서 생리를 돌릴순 없겠지만 조기폐경에 따르는 부작용이나 치료차원에서 할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처음에 왜 알아보지 못했나하는 자책이 많이 듭니다. 아이는 둘있는데요 더이상 임신은 할 필요없다는 생각에서 안이한 대처를 한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제게 맞는 치료법이 있는지요? 여기 지방이라 일단 먼저 상담하고 방문 하려구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