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병원에서 조기폐경이래네요.
사실 전 올해 42살인 아직 미혼 입니다.
결혼에 대해 별로 흥미도 없었고 집안사정상
미루다 결국 여기까지
그런데 오늘 폐경 소리 들으니깐 일찍 결혼안한게
너무 후회 됩니다. 지금 아무 소용없지만
늘 생리양은 많은 편이었는데 몇개월 나오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설마 나오겟지 하고 기다린게 6개월정도
제가 미련하고 모르는게 너무 많았습니다.
오늘 병원서 호르몬 수치도 많이 떨어졌다고 100인가 그러시더라구요
그래서 크리멘 이랑 칼라비타 철분제랑 같이 처방해주시던데
선생님!전이제 결혼해도 애기는 영 갖기 힘든가요?
그리고 호르몬을 계속 복용하면 유방암 발생률이 정말 높은가요?
주변에서 넌 이제 여자로서 생명은 끝난거라고 하는데
너무 절망이고 우울합니다.
여기는 대구데 경주오시는날 한번 찾아뵙고 진료 받을까 하는데
가능성은 있는건지 바쁘시겠지만 답변 애타게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