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6세이구요
임신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결혼한지는 7년째이구요,
2003년도 자연유산을 한번 했습니다. 그때 3개월동안 계속된
하혈로 이후에 생리량이 상당이 많이 줄었들었습니다.
2005년부터 겨울이면 안면홍조로 고생하다가 피부과 한의원
등등 안해본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경우 약간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서요
손발이 너무 차고 열이 갑자기 심하게 났다가 또 갑자기
한기가 들기도 하고 새벽에 5시만 되면 얼굴에 심하게 열이 올라
잠을 어김없이 깨집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홍조도 홍조지만 이 열감은 너무 힘듭니다.그래서 혹시 갱년기?
아님 조기폐경이 갑자기 떠올라 테스트를 해보니 증상이
같은 것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실제 생리량도 전보다 더 줄고
날짜가 자꾸 늦어집니다.
어찌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2003년이후에 자연피임을
계속해오다가 이제 나이가 나인만큼 임신도 더 미룰수 없어서
준비할려고 하는데 이 안면홍조와 정신적 스트레스로
임신이 된단할지라도 과연 임신자체를 유지할지도 의문이고
또한 혹시라도 조기폐경의 증상으로 이런것이라면 정말 큰일인거 같습니다.
참고로 산부인과 검사상으로 임신이 힘들다거나 다른 이상은 없었던 거 같은데..
선생님 도와주세요 ~ 그리구 여긴 울산이구요, 꽃마을경주한방병원이랑 같은 곳인거 같은데 여기다 글을 올려도 될런지 어쨋든
치료할 방법이 있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상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