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 2개월 정도됩니다.(남, 여 모두 1980년생)
아직까지 아기가 생기고 있지 않아 걱정입니다.
남들보다 관게 횟수가 작은건 사실이지만,
배란주에는 꼭꼭 맞춰서 하곤 했습니다.
생리주기는 일정한 편이고 가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다 한번식 바뀌기도 해요. 몇일 늦춰지는정도..
아직 불임클리닉을 가보지않아서
남편이 무정자증인지 제게 문제가 있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클리닉엘 가보려고 검색하다가 알게됐거든요 이 곳도.
산부인과에서 배란일을 한번 받아볼까 해서 두번갔었는데
생리하고 13일 지나서 오랬는데 선생님께서 난포가 안자라서
5일후 다시 오래서 갔는데 또 하나도 자라지 않았다며
이번달은 생리가 늦겠다고 하신적이 있었어요.(2008.10)
그달에 스트레스가 정말 엄청 났었던 달이라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지금생각하지 간과해선 안될 일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생님께서 드믄경우지만 무배란 월경도 있다는
얘기도 해주셨었는데 제가 그냥 지나친 느낌이 들어요..
겁이 났었기도 하지만.....
남편과 상의해서 클리닉을 가보려고 결정했습니다.
이 병원에서 검사받으면 저 분만아니라 남편도 받을 수 있는건가요?
혹시라도 남편이 무정자증이라면 검사에서 확인이 되나요?
아니면 가기전에 따로 준비할게 있나요...
둘다 정상이라 생각했고, 연애 5년하는동안 딱한번이지만 임신을 한적도 있어서
둘다 조바심 내지말자고, 생길꺼라고 다독였던게 벌써 2년이 넘어가네요.
그때 사정상 지웠던 그 아이가 제 인생에 마지막 아이였을까 하는 생각에
요즘 우울하고... 아이만 보면 둘다 이뻐죽는 성격들이라
더 힘이듭니다..
남편과 함께 가려고 합니다.
남편도 함께 검사 받는것인지 알고싶고,
가기전 준비할 사항들이 있다면 알고 싶습니다..
답변 작성하시면 문자로 알림부탁드려요 기다리겠습니다..
010-5300-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