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에 진료받고, 며칠후 한약도 배송받았습니다. 진료받으면서 5일치 가루약은 받아왔고, 지금은 다먹었구요...
그런데 문제가 1월 4일에 방광염때문에 산부인과에 가서, 혹 임신의 가능성이 있을 수도 있다고하여 피검사를 했었는데, 수치가 아주 낮지만 초기임신으로 나왔어요. (날짜 계산상으로는 일주일정도 지났을듯...) 두번째 피검사를 해보면 수치가 확 올라간다고, 다시 검사해보자길래 다시 피를 뽑았고, 두번째 피검사 결과는 수치 하락이었네요.
수치가 올라가지 않고 떨어질 경우, 자연유산되는 경우가 많다고 그냥 생리기다리라고 하시면서 혹시나해서 다시 채혈을 했어요.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이례적으로 수치가 다시 올라갔다고(중간에 관계를 가진적은 없었어요.) 주말에 다시한번 더 병원에 오라고 하더군요.
제가 지은 약은 임신준비기에 먹는 약인데(병원서 소변검사했을 때는 비임신으로 나와서 일단 준비기에 먹는 약을 지어주셨고, 혹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결과 임신이라면 약을 바꿔야 된다고 하셨어요) 지금 먹어도 괜찮을까해서요.
지금 임신일 가능성이 경미한데다, 약을 지어놓고 계속 안먹기도 그렇고...경미한 가능성이지만 지금 임신후 먹는 약으로 바꾸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같은 상황에서 지어온 약을 그냥 먹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경미하지만 임신일 가능성이 있으니, 임신후 먹는 약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을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 교체해서 약을 먹어야 한다면 택배로 보내주실 때, 기존에 가지고 있는 약을 택배 아저씨 편에 보내드리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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