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4살로 아직 아이을 낳아보지 않은 늦깍기 주부입니다
결혼을 42살에 했기 때문에 남편이랑 성생활 한것도 1년 반 정도 밖에 안되는데
아기가 없어 고민하다가 서울 여성병원이라는 불임 치료병원에 가봤습니다.
남편이랑 같이 검사를 받았는데 둘다 모두 기능상엔 문제가 없는데..
제가 여성호르몬 수치가 너무 높아 자연임신이 어렵다고하면서 시험관 시술을 빨리 하자고 합니다.
호르몬수치가 40이면 페경인데 저는 수치가 30이라서 곧 페경이 임박한것이라고 하네요.
배란유도제를 2-3일 복용했는데....배란이 잘안되는 걸로봐서 제몸에서 배란반응을 전혀 안하는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런경우엔 시험관 시술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말 듣고 너무 낙심돼서 지금 아무 노력도 안하고 있는데...정말 제가 아기갖을수 있는 몸상태가 안되는건가요?
그전에는 제가 손발이 많이 찬편이라 가끔 좌훈하면서 자궁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도 해봤는데요.
병원에서 조기페경 의심된다고 하니 너무 낙심되서 이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