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시지요?
자주 치료 받으러 다니지 못해 죄송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하는 일이 좀 있는데...그게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한 일이어서..죄송해요. 오늘도 벌써 아침6시가 되어 오는데 아직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26일에 남편이 한국에 도착하는데 남편이 휠체어를 타다 보니 머물 곳도 마땅치 않고..여러가지로 걸림돌이 많습니다.
그 준비까지 하느라 요즘은 정말 잠잘 시간도 없네요 ㅠㅠ
선생님.
남편이 독일에서 정액 검사를 받고 왔는데 1등급 d가 나왔다고 해요.
한국은 어떤지 몰라도 독일은
1>2>3>4 등급이 매겨지고(1등급이 가장 높음) 각 등급마다 다시 a>b>c>d라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갑자기 제가 정확히 들은건지 자신이 없어지네요.;;;;)
아무튼, 남편은 그나마 1등급에서 d를 받았으니 아주 나쁜건 아닌거지요?
남편도 한약을 복용하는게 좋을까요 선생님?
선생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