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2009년 1월 4일에 생리를 시작하였고 1월 24일에 관계를 갖었습니다.
콘돔을 사용했는데 나중에 보니 입구부분이 찢어져있더군요.
사정을 하지는 않았는데 쿠퍼액때문에 불안합니다.
병원에 가서 사후피임약 처방전을 받고 싶었지만 주말이였고 다음날부터 설날이라 받을수 없었습니다.
약국에서 사정을 얘기하고 피임약을 처방받았는데 사후피임약이 아니라 그냥 피임약을 해주더군요..
그날 2알을 먹고 다음날부터는 생리일까지 같은시간 1일 1정 복용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제(2월 1일)까지 지시에 따라서 복용했는데 여자친구가 오늘도 생리가 안나온다고 불안해합니다.
생리주기를 매번 체크한적은 없다고하여 생리주기를 단정지을순 없지만 항상 생리주기가 28일을 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오늘이 생리시작한지 30일째인데 아직 생리를 하지않는다고하여 불안해하네요.
결혼을 꿈꾸는 사이지만 아직은 때가 조금 이릅니다.
이제 2년째인데 이친구와 저.. 서로가 처음이고 때문에 피임지식이 전무합니다.
임신 가능성이 있을까요? 그리고 피임약으로 이미 배란된 난자의 생리일이 늦어질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혹, 지금시기에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수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