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바쁘신데도 이렇게 온라인상담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전 올해 31세 결혼한지 1년 9개월에 접어드는 아이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여성입니다
6년전에 혼전임신으로 아이를 지울수 밖에 없었던 상처를 극복하고..
결혼을 통해 가정을 꾸리며 건강한 아이를 갖고 싶은게 저의 간절한 마음입니다.
결혼 9개월후 그러니까...작년 2월 임신 8주째에 아기집만 보이는 계류유산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수술후 입술을 깨물고 슬픔을 다독이며 살고 있습니다. 수술후 벌써 수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이는 생기지 않고... 생리 혈의 변화가 점점 이상해져서...걱정이 됩니다..
수술후 3개월 지나고 여러가지 검사를 했지만 이상은 없다고 합니다..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달정도 약도 먹어봤지만..어떤약인지는 설명은 안해주시고 그냥 아이갖게 해주겠다...그런예기로만...하십니다.
그래서 지금은 포기상태로 마음에 근심만 앉고 살고 있답니다.
생리양이 점점 작아지더니...지금은 거의 생리 시작한지 2틀만에 생리가 끝납답니다...또한...생리가 막힌것처럼...소변을 누면..피가 가루처럼 뿌려져있는듯 합니다
선생님...너무 공포스럽습니다...
주변에 아기 갖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부럽고...마음이 심란해지지만...
생리시작전 3일 동안은..임신일까 아닐까..하는 불안감이..공포스럽기까지 한답니다...저와 신랑닯은...꼭 건강한 아이를 갖고 싶어요...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원하라하시면 내원하겠습니다. 010-8756-5274 김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