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작년까지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고 심할 때는 일년에 두세차례밖에 하지 않아서 병원에 가보았더니 다낭성 난소증후군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혈당수치를 재보고 현재 정상수치보다 높다며 2형 당뇨약(글루코파지)를 처방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올해까지 약 1년동안 약을 먹고 식단조절, 운동도 병행했는데 혈당수치가 크게 변화하는 것 같지 않아서 계속 약을 먹게 되었습니다. ㅠㅠ
그런데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당수치가 높으신 분들은 대개 고도비만이신것 같은데 저는 반대로 매우 마른 편이거든요.
(키167 몸무게50 정도 됩니다)
당수치는 공복 85 식후 103 설탕물 복용후 2시간 185가 나왔습니다. 당뇨 전단계라고 하는데 이제 너무 걱정됩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지금 제 상태에서 약을 안먹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만 당수치를 조절하려 하는것은 무리인가요?
그리고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치료하기 위해서 당뇨약을 먹는것 외에 다른 방법을 없는지요? 좀 더 확실하고 완전한 치료법 같은거요;; 물론 제가 계속 노력을 해야겠지만요.
계속 약을 먹으며 지내는게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