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42세이고 우리나이로는 44세인 늦깍이 주부입니다.
결혼을 40넘어 늦게했는데.. 피임안하고 1년반동안 부부생활을 해도 임신이 안돼
올 1월에 불임클리닉에가서 호르몬검사니 나팔관 검사를 받왔어요.
자궁기능엔 전혀 이상이 없는데...여성호르몬 수치가 30이라 조기폐경이니 자연임신은 힘들고 인공수정이나 시험관아기시술을 해야한다고 하네요. 그후 병원에서 처방해준 배란유도제를 3일간 먹고 결과를 보았는데
난포가 거의 자라지않았다고 이렇게 배란유도제맞고도 난포가 자라지않으면 시험관아기도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더구나 지난1월 28일-30일정도에 생리를 해야 정상인데...아직까지 무월경으로 있어 혹시 아예 폐경된건아닌가하는 걱정까지 듭니다. 재작년 10월에 한달간 무월경이었던거 빼고는 그래도 28-30일주기로 한달에 한번씩은 꼬박 생리를 했거든요.
그후 이싸이트에서 조기폐경을 치료받은 여러글들을 보고 희망을 갖게되었는데
혹시저는 나이가 많은관계로 조기폐경이 아니라 나이에 맞는 자연폐경이 아닌가 하는 걱정도 듭니다. 나이어린 조기폐경자는 한약먹고 자궁상태를 개선하면 좋아질수 있지만 혹시 저같이 나이가 많은 사람은 아예자연폐경자라서 똑같은 한약과 기타 다른방법들을 써봐도 임신이 안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됩니다.
제상태는 어떤경우일까요?
자도 거기가서 치료받으면 임신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