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4년생이구요
4년전에 자궁근종 7센티로 자궁을 제거 수술해서 난소만 남아 있습니다
저는 애기 낳은달이 되면 밤에 땀을 많이 흘려서 이불까지 젖고 얼굴과 손이 많이 붓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힘들게 아기 나은후로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요즘은 애기 낳은달이 아닌데도 땀흘리고 붓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신장이나 몸에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요즘 왼쪽 어깨도 아프고 한의원에서 부황도 뜨고 침도 맞고 어깨치료 받고 있습니다
기와 혈이 약해서 맥이 잡히지 않고 배가 많이 차다고 합니다
문제는 10일전 부터는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납니다
몸은 추운데 온몸과 얼굴에는 땀이 흐릅니다
기운도 없고 무기력하고 소화도 잘안되고 그래서 하루에 아침과 점심 두끼만 조금 먹습니다
저녁을 먹으면 밤에 거북하고 힘들고 띵띵 붓기 때문입니다
얼굴이 부은것 같다고 만나는 사람에게 항상 듣는 인사 입니다
체질이 그런가 멀쩡한것 같으면서 무기력해서
해야할일을 다못하고 게으른 사람처럼 살고 있습니다
저녁을 안먹어도 얼굴에 부기는 있지만 속이 부대끼지 않고 편한 잠을 잡니다
2년전에 가물치를 고아 먹고 땀흐르는 증상이 나아졌었는데
다시 해먹으려는데 어떤 한약재를 함께 사용할수 있는지 알고 싶고
산후조리 못해서 인지 또는 체질인지
저같은 증상도 고칠수 있는 병인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