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39세로 7세남아를 둔 엄마이고 아이를 제왕절개수술로 낳았습니다.
결혼전에도 결혼후 출산후에도 생리통이 아주 심한편이 아니어서 첫날과 둘째날만 조금 감기몸살기운이 있는 정도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출산후 체중이 불어나면서(5키로정도) 허리가 많이 아파와 앉았다 일어날려면 찌릿찌릿한 증상이 생겼습니다.
그래도 생리통이 아주 심하진 않았었는데 올해 감기몸살증세가 있어 병원에 갔더니 신우염 이라고 해 치료를 받았고 다 나은 것 같아 약을 중단했는데 통증이 심해 응급실까지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신우염치료) 뒤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나오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신우염치료약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1달 14일만(2009.1.21)에 생리가 시작되었고 그 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 밤에 잠을 못잘 정도입니다. 이번달에는 생리가 5일정도 일찍 시작되었고(2009.
1.16) 생리통이 너무 심해 까무러칠 지경입니다.
여기 씌어있는 글을 보니 제가 멋대로 진단할 사항은 아니나 골반염이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출산후 생리통이 심하진 않았지만 부정기적인 출혈(팬티에 묻어나는 정도)이 자주 있었고 병원에 갔더니 수술할 정도의 크기는 아니나 자궁에 폴립이 생겨서 그렇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궁내막증식증이 있어서 아이도 잘 생기지 않았었습니다. 지금 생리 3일째인데 배만 아프고 생리혈이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진료를 받으려면 언제쯤 방문하는 게 좋을 지 답변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