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채 일년이 안된 주부입니다.
늦게 결혼해서 저는 34, 남편은 37입니다.
시동생은 벌써 임신중이구요.
결혼전에 자궁경부에 염증이 있어서 가톨릭성모병원에서 원형결찰술을 받았습니다. 남편을 모르구요. 걱정이 되어 배란유도하는 중에 검사를 받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셔서 일단 안심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내심 걱정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아이를 가지려고 인근병원에서 배란유도등을 해 보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더군요. 아무래도 몸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다니는 걸 자제하고 있는데, 저희 시어머님께서 인공수정 얘기를 하셔서요,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는 분중에 꽃마을에서 한약먹고 치료받아 임신하신분이 계시다고 하셔서 저도 다녀볼까생각중인데요, 가면 어떤 치료를 받게되고 비용은 어느정도 인지, 남편과 함께 가야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답변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