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고생을 하진 않았으나 임신하려고 애쓰다가 몇달 전에 첫아기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주가 임신 9주차였으나 계류유산된 것을 어제 알게 되었습니다.
내일 와이프가 산부인과에서 소파수술을 받을 예정입니다.
와이프가 나이가 많은 편(74년생) 매일 출근하여 일하지는 않으나
일주일에 3일 정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번주는 쉴 예정이나 앞으로 저희 부부가 빠른 회복과 빠른 재임신을 위해
어떻게 해야되는지, 한약을 복용한다면 언제부터 어떤 약을 복용하는게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소파수술이 출산만큼 힘든거라 하는데, 당장 내일수술 이후부터 와이프를 어떻게 보살펴야 하는지도 걱정이 되네요... (저는 매일 출근을 하는 직장인이고, 간혹 늦게 일이 끝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처가나 시댁에 현재 상황을 얘기하고 그쪽에서 쉬기에는 양쪽 집안 사정이 모두 좋지 않습니다.... 아마 집에서 혼자 몸을 추스려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