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생(37) 미혼(임신, 유산 경력 없음) 키 160 몸무게 46
- 99년도에 자궁내막증 4기 및 자궁내막증으로 인한 난소낭종으로 수술을 받았음.(양쪽 난소를 모두 상당 부분 절제함)
- 이후 생리는 있으나 양이 적고 이틀정도면 끝남
- 생리통이 극심하여 진단결과 다시 자궁내막증 4기로 판정받음(정밀초음파검사 결과, 양쪽 난소가 골반 뒤쪽으로 유착되었으며, 자궁후굴이 있고, 5센티 정도의 자궁내막조직이 여러곳 보인다고 하고, 자궁선근종까지 있다고 함)
- 아래 세 곳에서 일단 소견을 받았습니다.
1. 수술을 하지 않을 때 더 큰상황이나 증상이 악화되는지 궁금합니다.
2. 자궁 적출의 경우 선생님들 마다 주장하는 바가 달라서 두렵고 판단이 잘 서지 않습니다.
<병원소견 첨부합니다>
삼성병원 - 주관영선생님
- 진료소견 : 한달에 1번씩 2회 약물치료(호르몬)로 인위적 폐경을 만든 후,
조직부위를 작게 만들어 출혈을 적게하고 수술부위를 줄이자고 함.
복강경수출로 유착된 난소부위를 떼어내고 자궁내막조직을 제거 및 한쪽 난팔관이 막힌 듯하니 절제하자 함.
수술 후 6개월정도 약물치료(호르몬)가 필요하다고 함.
자궁적출까지는 아직 할 필요가 없다고 함.
강남성모병원 - 임용택교수
- 진료소견 : 약물치료(호르몬)은 별 의미가 없고 복강경수술을 시도하나,
상태가 안좋을 경우 개복수술이 될 수 있다.
병만 보았을 때는 자궁선근종이 있어 자궁을 적출하는 것이 좋다고 함.
(이번 수술을 아니더라고 언젠가는 자궁 적출을 해야한다)
홍익산부인과 - 소견
- 99년도에 확진을 하고 수술을 한 상태 이므로, 복강경 수술은 의미가 없다.
- 수술을 안 할 경우 증상이 계속 진행되서 통증이 계속 심해질 것이므로
우울증 등을 유발해서 더 큰 문제가 될 것이다.
- 생리만 없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수술 후 투약치료를 계속한다.
화학적으로 폐경을 시키고, 보조 처방을 한다.
- 복막 등에 점처럼 조직이 퍼진 상태라서, 완전한 치료가 어렵고, 따라서 수술 후
사후치료가 중요.
- 재수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하루라도 빨리 수술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