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살된 딸아이를 둔 33살된 주부입니다..2008년1월부터 둘째임신을 시도했는데..임신이 되질 않아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둘째는 꼭 아들을 낳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지금은 성별 상관없이 건강한 아이만 낳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임신이 잘 되지 않아 가까운 산분인과에 방문 했더니 난포가 잘 자라지 않는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 약을 먹고 배란유도를 해 보라고 해서 2번 시도를 해 봤지만 모두 실패였답니다.. 그래서 이번달 생리 3일째 병원에 방문해 과배란 주사를 맞으라고 하던데.. 그런 시술을 해도 부작용은 없는 건가요?? 자연임신이 아닌 인위적인 임신 시도라 걱정이 되고 불안합니다..과배란 후 임신이 되면 다행이지만 배란유도도 2번이나 실패한터라 겁이 많이 나네요..
꽃마을 한의원에 희망적인 글들을 보고 조금은 힘이 나지만 저도 치료하면 좀 더 빠른 시기에 임신이 될 수 있을까요??
전부터 꽃마을 한의원에 명성을 알고 있었지만 집이 지방이라 갈 엄두를 못냈답니다..그래서 가까운 한의원에서 남편과 같이 임신에 도움이 된다는 보약도 각각 3재씩 먹어봤지만 별 소용이 없네요...
저도 둘째를 임신할 수 있을까요??
만약 치료를 시작한다면 일주일에 몇번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비용은 얼마정도 드나요??
다낭성 난포 증후군은 어떤 병처럼 한번 생기면 매 배란주기마다 생기는 증상인가요??
아님 일정 주기에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인가요??
그리고 남편한테 병원 가보고 하니깐 남편은 동의를 하지 않고 자연임신 될때까지 기다려 보나는데 남편은 함께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되나요?
자세하고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