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4년 넘었고.올해로 5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 주부입니다.
둘다 맞벌이라서 늘 바쁘고 주말(토.일)에는 쉽니다.
자궁이 좋지 않아서 98년 자궁근종제거 수술을 한번 했구요. 결혼후 2005년 1월에 자궁근종 제거 수술을 복강경으로 시도했는데 유착이 너무 심해서 결국 개복을 해서 시술을 하고 난후 생리통이 좀 들했지만 몇개월 후 다시 생리통이 심해졌습니다.자궁에 혹은 아직 하나더 있다고 말씀 하셨도 제거하기 힘든 위치에 있다고 하셨어요. 거기다가 자궁 선근증이 있어서 생리통이 너무 심합니다. 구토에다 설사에다 골반통 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적이 많습니다.
계속 직장때문에 바빠서 미루워왔던 시험관 시술을 작년 9월에 처음으로 시도해서 장기요법으로 난포를 키우고 난자체취를 시도했지만 난자를 한개도 체취를 못하고 실패했고 2번째는 병원을 옮겨서 난자도 키우고 난자체취도 2개를 하고 이식은 1개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 실패했구요. 생리는 저번주 목요일에 시작했습니다. 저처럼 선근증이 심한사람은 자연임신이 불가능 하겠죠..만약 치료후에..
그리고 나팔관도 한쪽이 막혔습니다. 강명자 박사님의 아기는 반드시 생깁니다라는 책을 보면서 요가도 해보고 요즈음은 108배를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꼭 아기를 가지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그리고 강명자 박사님고 진료도 가능한지 여기는 울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