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경에 임신 6주 초입에 절박 유산을 했습니다. 질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한지 2일만에 출혈을 하였고 동네 산부인과에 입원하여 하루에 2-3차례씩 질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하혈과 심한 복통과 함께 아기집이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기 저기 한의원을 다녀보니 다들 자궁이 약하다고 하며 질초음파를 삼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지금 임신 5주로 들어가려고 하고 있으며 질초음파는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테스터기로 2번 테스트) 하루 종일 서있고 스트레스와 체력을 많이 요하는 직업인지라 저녁에 집에 가면 아랫배가 뻐근하고 허리가 많이 아픕니다. 밥도 잘 먹지 못하고 저녁에 잠도 설치고 있습니다.
질초음파 하지 않고 배초음파로 진료 받을 수는 없나요? 혹 초음파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진료를 받고 혹은 상태가 안좋을 경우 진단서 발급도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