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세번째 인공했습니다.
너무 아프고 피도 나고....무척 괴로웠지요...
그래서 다짐했어요...
이번에도 실패하면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던지 한방병원에 가서 체력을 키워 자연 시도해 보던지 하기로요...
내 몸이 따라주지 않는데 양약먹고 인공한다고 해서 될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과배란 인공해도 난포(3개)가 잘 안자라고 더디게 커요...
나이가 벌써 38세라서 걱정입니다.
보통 불임병원은 생리 2-3일때 방문하는데 한방병원은 언제 방문해야 하나요?
생리 2-3일 후에 방문하면 되나요?
또한 비용은 어느정도 되나요? (불임병원도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ㅠ.ㅠ)
한약은 몇재정도 먹어야 하나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어느정도 병원다녀야 애가 생기나요?
1년 가까이 병원 다니다 보니 몸과 맘이 많이 피폐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