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의 남편과 10여년전에 임신 중절 수술 3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과거 경험때문에 불임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산부인과 초음파 검사를 해봤더니
자궁내막이 너무 얇지만, 임신이 잘 되는 체질인것 같으니 안심하고 기다려 보라고 하더라구요.
생리 주기는 28일로 정확하고 생리시 크게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통증 같은 건 없습니다.
하지만, 생리량이 너무 적어 고민이고 중절 수술이 맘에 걸려
영구 불임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한의원에 가서도 중절얘기는 못하고, 임신을 원한다면서 약한재를 먹었고, 지금은 흑염소를 먹고 있어요.
그런데 이달에도 생리량은 변함이 없더군요.
무작정 흑염소만 먹고 있어도 되는지. 다시 한약을 먹어야 할지, 아니면 불임치료를 받아야 할지.. 불임치료를 받는다고 하더라고 얇아진 자궁내막때문에 방법이 없는건 아닌지..
제게 맞는 치료법이 있을까요? 선생님?
이제 아이를 갖고 싶은데, 큰 벌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양방, 한방?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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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