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에 살고 있는 한은정입니다.
지난 2월말에 한국에 들어가 강명자원장님께 진찰을 받고 40일분의 약을 지어왔습니다.
그리고 풍진항체가 없다는 검사 결과를 받았지만, 그 당시는 배란일이 지난지 얼마 안 된 상태라 일본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본에서 풍진주사를 맞으려고 하는데, 몇가지 여쭤보고 싶은점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풍진주사후, 피임은 3개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6개월이라고 하는 주위분들이 있어 다시 여쭙습니다. 3개월피임후 임신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2. 현재 제가 38살이고, 지난해 자궁내막증(난소낭종) 수술을 했었는데, 그 병원에서 자궁내막증은 재발하기 때문에 가능한 빨리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는 의사선생님(한국에서의 의사선생님, 일본에서의 의사선생님 모두)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3-6개월의 피임을 해야하는 것이 약간 조급해 지는데, 풍진주사를 꼭 맞아야 할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제가 결정해야 할 일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선생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3. 그리고, 만약 3월10일경에 풍진주사를 맞는다면 6월10일정도까지 피임을 해야하는데, 지금부터 한약을 2재정도(80일) 먹는다해도, 약을 다먹고 난후에도 피임기간이라, 한약먹는 시기를 1-2달 미뤄 4월말이나 5월초부터 먹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것이 현명한 생각인지요?
4. 6월10일경까지 피임을 해야한다면, 6월예상 배란일이 5일후인 6월15일 경입니다. 이때 피임을 해야하는지, 임신을 시도해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4. 마지막으로 풍진주사를 맞은 상태로 한약을 먹으면 한약의 약효가 떨어진다던가, 뭔가 안 좋은 것은 없는지 확인하고자 합니다.
많은 질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