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습관 유산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지만,여기까지 오는 길도 저에겐 매우 힘든 길이었지만 이런 시도 자체도 축복이었습니다.
저는 2005년 자궁내막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1기 초기라 프로게스트농충 호르몬제로 치료를 1년간 받고 06년 첫 시험관으로 쌍둥이를 임신하였으나
18주에 자궁경부 무력의증으로 유산을 하였습니다.
그 후 두번의 시험관 실패 세번째 임신하였으나 8주 계류 유산을 하였고 유산후 조직검사상 재발이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재검사시 더이상 암세포가 발견되지 않아 호르몬제를 다시 복용하였고
09년 시험관으로 임신하였으나 다시 계류 유산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재발은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심한 다낭성이나 이번 자연주기 시험관에서는 성숙 난자가 배란되었습니다.
면역글로블린 주사도 혹시나 해서 맞았고 염색체 검사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담당의께서는 자궁내막이 아가가 클 영양분을 잘 전달해주지 못하는게 아닌가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암환자라 그동안 한약복용을 어떻게 해야되는지 망설여왔습니다.
여기 꽃마을에서는 저같은 환자가 있었는지요?
한방치료를 해보고 싶은데 괜챦을런지....얼마나 어떻게 치료를 해야하는지
비용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