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세 대학생입니다.
초경이후 거의 한달도 거르지 않고 8년간 해오던 생리가
지난 10월 부터 뜸해서 문의드립니다.
약국에서 추천해준 경방신약의 \'청혈온보당\'이란 약을 먹은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약사님이 이거 먹으면 생리통이 사라진다고
강력 추천하셔서 먹게 됐는데 이 약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후로 생리 자체를 잘 못해서..
냉은 주기에 맞게 나오고
또 냉이 끝나면 생리하기 조금 전 쯤
약간의 하혈을 하고 꼭 이런 달은 생리를 건너뛴답니다.
항상 생리통이 매우 심했는데 처음에는 건너뛰길래 좋아했고
12월에는 조금 불안해서 산부인과에 가서 생리촉진 주사 맞고
12월, 1월 생리 두번 했습니다.
근데 2월에 건너띄고 3월이 됐는데 또 생리를 안해서
이제 자꾸 불안해 집니다.
얼만큼 더 기다려보고 진료를 받으러 가야하는지
만약 조기폐경 진단을 받을 경우
정신적 충격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몹시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