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안녕하세요..
전 한의대 본과 4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나이는 30살입니다..
자궁근종이 있습니다. 2cm 이고, 예전엔 생리통이 심하고
생리량이 많고 약 1년전 부터 부정기 출혈이 있었으나 약간 묻어나는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겨울 방학때는 2틀에 한번씩 한달간 쑥 좌훈을 해줬습니다..
그런데...개강을 앞두고 스트레스때문인지.
생리 예정일 일주일 정도 빨리
생리가 시작하면서 약 2주동안 심하게 과다 부정기 출혈이 되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조금씩 출혈이 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생리대 하나 정도)
빈혈도 있어서 철분약도 먹고 있습니다. 현재 hb 수치는 정상입니다.
학교가 지방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는데.. 방학이라면 직접 가서 진료라도 받을 텐데.. 너무 답답합니다..
현재 당귀작약산 (분말)을 하루에 요플레 숫가락으로 6스푼 정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매일 밤마다 충전식 돌뜸을 올려놓고 잡니다. 4물탕도 지어 놓았습니다.
저 어떻게 하면 좋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출혈양도 문제고 벌써 3주째 생리대를 하고 있으니
너무 우울하고 힘듭니다.
사실...수술은 최후의 선택이어야 하지만..
자궁근종 용해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지켜봐도 되는 건지.. 선생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