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 원장님께 진료받고 있는 윤혜라(75.8.27)입니다.
좀전에 전화드렸었는데, 위원장님께서 바쁘신지 통화를 못했습니다.
대신 다른 간호선생님께서 답을 해주셨는데요.
제가 수술후 이성적으로 안정은 찾았다 생각했음에도..
아무래도 감정적으로 불안하여 전화드렸던건데..
그냥 바쁘신듯 상담해주시고 중간중간 다른 분과도 말씀하시고 그래서..
위 원장님께서 많이 바쁘셨나요??
제가 너무 오래 병원을 다녀서 그런건지..
저로서는 위 원장님과 병원을 믿고 최선을 다하고있는데..
이렇게 애매한 상담을 하고나니 마음이 불편합니다..
..
수술 당일과 그 다음날 출혈없었고.
3일째부터 출혈이 좀 보였으나 갈색이 아니라 붉고 맑은 피였습니다.
(한약복용을 시작하였고, 약간의 부종이 있었음)
흐를정도로 4일째까지 출혈이 있어 양방병원을 갔으나
별 말씀은 없으셨고 자궁수축약을 한알 더 처방받아왔습니다.
(하루동안 한약 중지)
그리고 어제 약을 먹고 오늘 출혈이 멈추었었는데.
오늘 아침에 한약을 먹고 (손마디가 약간 부은 듯하고)
점심부터 다시 붉고 맑은 출혈과
배란점액같은 투명한 점액이 섞여보여 걱정이 되어 전화드렸던 겁니다.
수술후 남은 찌꺼기나 갈색혈이었다면 걱정이 없었을텐데.
선홍빛 맑은 피여서 너무 마음이 불편하였습니다.
간호선생님께 전달받은 결론은
일단 양약을 복용마치고 출혈이 끝난다음부터 한약을 먹으라는 건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고인피는 아닌건가요??
그리고 출혈이 멈추고 한약을 먹고 다시 출혈이 있으면 어쩌죠??
꽃마을 병원은 제가 양방과 함께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곳입니다.
결과가 이렇다보니 제 마음도 좀 예민한가봅니다.
양해부탁드리고 마음담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