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마지막 생리를 시작했고 3월 생리 예정일에 소식이 없어서 기다리다가
3월22일에 임신테스트기로 임신확인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갑자기 배가 조금 아프더니 갈색 출혈이 있었고
오후에 병원에 가서 질초음파를 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아기집이 있긴 있는것 같은데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일주일 기다려보자고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매일 출혈은 있었고, 복통도 심하지는 않지만 있었습니다.
출혈이 계속은 아니지만 매일 있다보니, 유산이 된건가 하고 28일에 병원에서 초음파와 소변검사를 다시했는데, 자궁내막은 그대로 있다고 하셨고, 아기집도 정상에 비해 아주 작지만 조금 커졌다고 하시면서 유산될 수도 있고 자궁외임신일수도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자궁외 임신이라면 따로 확인할 방법이 없나요? 그 의사선생님께서는 그냥 일주일 있다가 오라고만 하시면서 중간에 복통과 출혈이 심하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만 말씀하셨습니다. 자궁외 임신이면 위험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질초음파상 아기집이 보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자궁외임신일수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안태약을 먹으면 좀 나아질까요? 꽃마을에서 한달 치료하다가 좀 쉬는 중에 임신이 되어서 너무 기뻤는데, 너무 걱정만 많아지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