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엄마 때문에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저희 엄마는 올해 53세 이신데 한 5년전쯤 폐경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약 1년전부터 흔히들 갱년기 증상이 찾아왔어요
우선 얼굴이 항상 붉게 달아올라 있어요. 그리고는 얼굴에 여드름처럼
머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단순히 갱년기 인가보다하고 산부인과에서
처방을 받아 약을 먹어봤지만 소용이 없어서 피부과로 가봤어요
거기서 약을 먹으면 괜찮아 질꺼라 해서 믿고 계속 복용을 했어요
그런데 별 차도가 없어서 상담하니 그냥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네요. 우선 제가 제일 궁금한건 갱년기 증상으로 달아오르는거 말고
여드름처럼 얼굴에 머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지 궁금해요
원장님!저희 엄마 같은 경우 갱년기치료를 해야하는지 피부치료를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답변좀 주세요..
저희 엄마 얼굴 볼때마다 마음이 아픕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