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혼여성이구요 결혼한지는 2년 정도 되었고.. 아이는 아직 없어요
자궁암 및 자궁 경부암 정기 검진 받으려고 어제 산부인과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자궁경부쪽에 염증이 있으시다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흔히 말하는 자궁경부염 맞죠?
화면상으로 봤는데 자궁경부에 둥그렇게 주변으로
붉게 피난 것 처럼 되어있었구요..
(가운데 구멍 주위에.. 넓진 않고 1/3 정도..)
많이 심해보이진 않았거든요. 의사 선생님도 그냥 염증이 있네요 이말만...
일단 약을 발랐고 일주일 후에 암 검사 결과 나오면
그때 다시 보자고 말씀하시던데.. 따로 약 같은것도 처방 안해주시구요
선생님께서 심각하게 말씀을 안하셔서,
누구나 흔히 걸리는 염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집에와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좀 무서운 생각이 들어서요...
정말 최악의 경우는 불임까지 올 수 있다고...ㅠ_ㅠ
제가 2년전에 검사했을 때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했었거든요.
또한 병원 가기전까지 별 다른 이상 징후도 없었어요..
(병원 가기 3~4일전부터 아랫배가 약간 아프긴 했습니다..)
냉은 원래부터 조금 있었고 색깔이 이상하거나
피가 나오는 경우도 없었구요.. 성관계때에도 별다른 이상 없었는데...
저의 자궁 경부염 증상이 심한건지 너무 걱정되요..
일주일 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하루가 1년같아서 못기다리겠어요..
주의사항 같은것도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