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계류유산(아기심장이 안뛰어)
2004년 12월 첫째 출산(현재 아이 한명)
2008년 4월 계류유산(아기심장이 안뛰어)
2009년 4월 계류유산(아기심장이 뛰었으나 8주에 멈춤)
현재 둘째아이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또 4월 7일 유산으로 소파수술을 했답니다.
병원에서는 습관적유산자로 판명하시더라구요.. 방법이 없다고..
벌써 여러번의 소파수술로 인해 자궁벽이 너무 얇아져 버리고
자궁환경이 이미 아기가 자랄수 없는 곳으로 변해 버린것 같아요..
3번째 수술때는 수술후 배도 엄청아프더라구요..
혹시 저처럼 이러다 아이 낳으신분 있으실까요??
사실 이번엔 아기 심장이 뛰어서 낳을수있을거란 엄청난 희망을 가졌는데
2008년 유산후 거의 1년 동안을 상당한의원의 자궁단을 사용하였고 이곳이 지방이라서 서울까지 가지 못하니 집 가까운 곳에서 한약도 여러번 지어 먹었는데
정말 나는 이젠 희망을 버려야 할까요??
전 교회을 다닙니다. 그래서 전 불가능이나 슬픔은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젠 마음도 나약해 지고 어떻게 또 다시 1년이라는 준비를 시작해야 할지..막막하네요
만약 꽃마을한의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게 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 치료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여긴 목포라서 가기 힘들어도 무슨 방법이 있다면 도움을 받고 싶어요.. 현재는 유산후 한약을 복용 중입니다.